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프전/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2011년 7월 - 프로토스의 악몽 === '''[[1/1/1체제|마법의 비밀번호 111]]''' GSL.July 승강전 이후 테프전 양상은 완전히 변했다. 방업 광전사라는 체제가 완성된 이후로 테프전은 프로토스가 5.5:4.5정도로 앞서갔지만, 프로토스의 초반이 약하다는게 발견되자 1/1/1이나 초반 공격만으로도 간단하게 제압 가능해졌다. 특히 111은 [[우주 관문]]을 안 올릴 경우 '''아예 막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예 못막는건 과장이고 토르제인같이 111 하는데 파수기나 불멸자 점사도 안하는 실수를 저지를 경우엔 막을 수 있었다.] 우관을 올려도 막을까 말까이고 프정훈의 경우엔 실컷 테란만 잡고 코드A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정작 승강전에서 111이라는 전략을 3번이나 당하고 다시 코드A에 머무르게 됐다. 장민철도 어지간한 날빌이나 111은 그냥 발로 막았지만 그건 차원 관문 업그레이드 시간이 140초에다가 불멸자 생산 시간이 40초때의 이야기였고, 차관 업그레이드 시간과 불멸자 생산 시간이 까인 이후엔 잘 막지 못했다. 그나마 평소에 우관을 달고 다니는 안홍욱일 경우에는 111에 왜 당하는지 모르겠다고 인터뷰했지만...3전 2승제일경우 1경기는 운영으로 토스에게 내주고 나머지 2경기는 그냥 111로 간단하게 제압하는 경우도 흔히 보였다. GSL에서도 111로 인해 프테전 승률이 1:9인 상황인데 날빌이 판치는 래더일 경우는 어떨까?~~답이 없다~~ 그러나 외국 래더에서는 프로토스도 크게 활약했다. 111을 막을줄 안다는 [[크리스 로랑줴]]를 보더라도 외국에서는 프로토스, 저그의 계속된 강세로 인해 테란이 징징대기까지 했다. 한국 레더를 봐서 111을 고치자니 해불이 주력이 되는 테란에게 약간 힘이 덜 실리고, 외국 레더를 봐서 고치자니 안그래도 바이오닉 외에 효율이 마땅치 않은 테란인데다가 되려 프로토스 하향을 외치는 북미, 유럽유저들이 많아서 어딜 손대야 할지 애매한 상황이다.~~한국에선 '''그야 양키들이 못하니까 그런거고'''라고 주장하긴 하지만~~ 그러나 해외 상위권에서도 테프전에서 프로토스가 우위인가 하면 그것도 애매한 게...마스터 + 그랜드 마스터 리그 보정 승률 ([[2011년]] [[9월 13일]] 기준)에서 모두 테란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북미- 테란 52%, 유럽- 테란 51%) 한국의 그것보다는(테란 '''57%''') 밸런스가 좀 나아 보이나, 공개된 수치상으로 '''거기서도 어쨌든 테란이 앞서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